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티끌 모으고 있습니다.
노년에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, 코딩 한줄~
오늘도 즐겁게 코딩 한 줄 해보아요! :-)
학이시습지 불역역호!
혼자서는 안하니까, 함께하고 싶어서 만든 여개모각코. 작심삼일도 3일에 한 번씩 작심하면 꾸준하다고 했습니다.
집순이에게 필요한건 바로 모각코
죽어버린 열정을, 여개모각코 분들과 함께 살리고 싶습니다.
즐겁게 코딩하는 경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