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쁜 일상을 핑계로 미루던 걸 실천하고자 합니다.
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티끌 모으고 있습니다.
노년에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, 코딩 한줄~
오늘도 즐겁게 코딩 한 줄 해보아요! :-)
토이 프로젝트 하기 좋은 날.
학이시습지 불역역호!
12년이나 개발자로 지냈지만,개인적으로 만들어본게 하나도 없어, 뒤늦게라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.
주말을 부지런하게 시작할 수 있는 여개모각코! 기대됩니다
혼자서는 안하니까, 함께하고 싶어서 만든 여개모각코. 작심삼일도 3일에 한 번씩 작심하면 꾸준하다고 했습니다.
집순이에게 필요한건 바로 모각코
즐겁게 코딩하는 경험!
한꺼번에 몰아서 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!
멈춰버린 코딩력을 재가동할 시기!
디지털 노마드!
힘세고 강한 코딩!